- [소상공人줌] ‘한복 대가’ 시어머니 기술 전수 받은 박경옥 사장 “한복이 제게는 교복”
- 이재윤 기자
- 2023.03.13
- [匠人 줌인] 노트북 수리·판매 김구 사장 “원격수업·재택근무 영향 코로나 때 장사 호황...유튜브로 소비자와 소통 계획”
- 이경희 기자
- 2023.03.13
- [트렌드 이슈] 로봇 시스템 도입으로 변화하는 외식업 매장
- 김영란 기자
- 2023.03.13
- [匠人 줌인] 한평생 요리업계 종사 이운행 사장 “코로나 2년간 대출받아 가게 유지···10년째 함께 한 직원과 어려움 극복”
- 임태경 기자
- 2023.03.10
- [전통시장人줌] ‘무색소, 우리쌀 떡집’ 김용판·박은숙 부부의 건강한 우리 먹거리 지키기
- 이경희 기자
- 2023.03.09
- [무점포 창업人] 25년 포차 사장님 이영재 “근근이 벌금 내면서 버텨왔는데 6월말까지 철거해야 할 처지”
- 이경희 기자
- 2023.03.09
- [트렌드 이슈] 새로운 소비 트렌드를 이끈다, ‘로코노미(Roco-nomy)’
- 김영란 기자
- 2023.03.07
- [트렌드 이슈] 공간을 구독하다, 셀프스토리지(Self storage)가 뜬다!
- 노가연 기자
- 2023.03.06
- [청년창업人] ‘디저트 카페’ 장소영 사장 “저가 프랜차이즈 카페 우후죽순 생겨, 동네 자영업자들 생계 위협”
- 김진우 기자
- 2023.03.04
- [청년창업人] 부동산 전문가 꿈꾸는 표파솔 실장 “내 집을 구하는 자세로 임해...거품 빠지는 중 또 오를 것”
- 이경희 기자
- 2023.02.27
- [匠人 줌인] ‘꿈쟁이 엄마’ 이맹례 공인중개사 “중개사의 사회적 역할 존중해야”
- 임태경 기자
- 2023.02.27
- [창업길라잡이] 프랜차이즈 창업, 꼼꼼해야 성공한다!
- 김영란 기자
- 2023.02.24
- “정부, 법인세·종부세 깎아주면서 난방비 등 올려 서민·중소상인 가계 부담 가중”
- 김진우 기자
- 2023.02.24
- [소상공人줌] 베테랑 주방장에서 오너로 변신한 박동용 사장
- 이경희 기자
- 2023.02.23
- [청년창업人] 신유철 공인중개사 “깡통전세 등 전세 사기, 일부 중개사와 보조원 잘못도 있지만 당국도 책임에서 자유롭지 못해”
- 이경희 기자
- 2023.02.23
- [전통시장人줌] 40년째 떡집만 고집해온 김창귀 사장의 철학과 자부심
- 이재윤 기자
- 2023.02.21
- [경영의 달人] 중고의류·명품 판매점 임채희 사장 “재래시장 현대화처럼 동네 상권 활성화 지원 필요”
- 임태경 기자
- 2023.02.20
- [소상공人줌] 30년 동안 ‘가방’ 하나로 승부한 나희연 사장
- 이경희 기자
- 2023.02.20
- [청년창업人] 음정현 사장 “게임 좋아해 PC방 오픈, 코로나 여파 여전하지만 초심 잃지 않을 것”
- 김진우 기자
- 2023.02.17
- [소상공人줌] 보양식 전문 건강원 김영희 사장 “아들 보약 해주기 위해 우연히 건강원 찾았다가 이 일 시작”
- 이재윤 기자
- 2023.0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