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학년도 수시 모집 7.36:1의 호서대, 정시에도 높은 경쟁률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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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서대학교, 정시 대학입학정보박람회 진행 (사진=호서대학교) |
[소상공인포커스 = 노현주 기자] 호서대학교가 ‘2020학년도 정시 대학입학정보박람회’에 참가해 입학상담을 시작했다.
대학입학박람회는 대학교육협의회주관으로 전국 135개 대학이 참여하는 대형 행사로 5일부터 사흘간 서울 코엑스에서 진행된다. 호서대는 2020학년도 수시모집에서 총 2,464명 모집에 18,125명이 지원해 7.36:1의 결과를 보였고, 이번 박람회를 통해 정시에서도 높은 경쟁률을 기대하고 있다.
이번 정시 모집에서는 총 569명 (가·나·다군)을 모집한다. 호서대학교의 정시모집 특징은 학생부 성적을 반영하지 않으며 수능성적 중심전형으로 ‘가’군을 위주로 모집한다는 것이다. 가군에서 일반전형(수능/면접/실기)으로 정시 전체의 89.3%를 차지하는 508명을 선발하며, 나군에서는 일반(수능)전형 53명을, 다군에서는 일반전형으로 기독교학과(면접)와 클래식피아노(실기)를 선발한다.
전년도 정시에서는 830명 모집에 4,567명이 지원해 5.5:1을 기록, 최근 3년 내에 최고 경쟁률을 보였다. 경쟁률이 가장 높았던 학과는 자동차ICT공학과로, 11명 모집에 90명이 지원하여 8.18: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최근 인공지능(AI)와 소프트웨어 중심대학 사업에 선정된 호서대학교는 이철성 총장의 AI 교육체제로의 탈바꿈 선언에 따라 ‘AI4U(AI for You)’를 캐치프레이즈로, 전교생이 AI를 쉽게 배워갈 수 있도록 전 교육과정을 AI융합교육과정으로 새롭게 개편하고 현장 중심의 문제 해결 능력을 위한 실무교육으로 AI분야의 전문인재 양성에 나설 계획이다.
또한, 글로벌 AI교육을 위해 미국 조지아텍, 뉴욕주립대, 퍼듀대 등과 공동 프로젝트 수행, 해외인턴십 프로그램 등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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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서대학교 전경 (사진=호서대 홍페이지) |
호서대는 대전·충청지역 42개 대학 중 충남대 다음으로 모집정원이 많은 학교로 올해 건학 41주년을 맞았다.
2018년 교육부 자율개선대학에 선정되었고, 2019년 LINC+사업과 대학혁신지원사업에도 선정되어 3년간 255억여 원의 사업비를 지원받는다. 모집정원 2,881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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