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매일 어떻게 하면 새로운 반찬을 내놓을까 고민한다는 이주영 사장은 틈틈이 공부하고 연구해서 힐링반찬을 내놓고 있다.(사진=이재윤 기자) |
[소상공인포커스 = 이재윤 기자] 보기만 해도 절로 군침이 도는 맛깔난 반찬들이 진열대를 가득 채우고 있었다. 반찬가게를 시작한 지 4년 정도 되었다는 이주영 사장은 “다른 집에 없는 웰빙 반찬 종류를 많이 연구해서 내놓으려고 한다”며 반찬에 대한 남다른 열정을 과시했다.
“연구를 많이 해요. 손님들이 많이 찾는 기본적인 반찬들도 소홀히 할 수 없지만, 어떻게 하면 손님들의 입맛에도 맞으면서 건강도 챙길 수 있을까 늘 고민해요.”
| ▲하루에 만드는 반찬 종류만도 30여 가지이다.(사진=이재윤 기자) |
이주영 사장은 늘 공부한다. 하루에 만드는 반찬 종류만도 30여 가지인데, 매일 어떻게 하면 새로운 반찬을 내놓을까 고민한다. 그러다 보니 장사를 시작하고 하루도 쉬지 않고 가게를 열었다. 매일 아침 7시부터 반찬을 만들기 시작하면 보통 오후 3~4시까지 쉼없이 반찬을 만든다. 그렇게 바쁜 중에도 틈틈이 공부하고 또 연구한다.
“요즘 젊은 부부들은 맞벌이가 많다 보니 반찬가게를 많이 이용하죠. 그리고 연세 드신 분들도 요즘은 ‘이제 좀 편하게 살아보자’ 하시면서 반찬가게를 이용하시는 경우가 많아요. 그런 손님들이 한 끼 식사라도 맛있게 드시는데 우리 집 반찬이 밥상 한 자리를 차지한다 생각하면 정성을 쏟지 않을 수 없어요.”
이주영 사장은 맛과 영양, 그리고 정성을 담은 음식으로 손님들의 마음도 잡고 싶다. 늘 공부하고 연구하는 이유도 거기에 있다. 이주영 사장의 바람처럼 그 마음이 손님들의 마음에 가 닿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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