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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SBS 모닝와이드 뉴스화면 캡쳐) |
[소상공인포커스 = 김성환 기자] 투자자들을 속여 1조원대 피해를 냈다는 의혹이 제기된 화장품 회사 대표와 임원 등 60여명이 검찰에 넘겨졌다.
서울 송파경찰서는 화장품회사 아쉬세븐 대표 엄모씨(57)와 임원 4명 등을 사기 및 유사수신 등 혐의로 검찰에 구속 송치했다고 1일 밝혔다. 이어 범행에 가담한 회사 관계자 60여명에게도 유사수신과 방문판매법 위반 혐의를 적용해 불구속 상태로 검찰에 넘겼다.
앞서 서울동부지법은 지난달 20일 '도주 가능성이 있다'며 이들에 대한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사건을 수사 중이던 경찰은 구속된 아쉬세븐 대표와 임원 외 회사 관계자 36명도 입건해 수사를 진행해 왔다.
엄씨 등은 4개월간 투자금의 5%를 이자로 주고 다섯째 달에는 원금을 돌려주는 방식으로 7000여명의 투자자들을 상대로 약 1조2000억원 피해 규모의 사기를 친 혐의를 받는다.
이들은 회사 사정이 안 좋아졌다는 이유로 지난 4월부터 원금 지급을 중단한 것으로 알려졌다.
수사에 나선 경찰은 엄씨의 자택을 압수수색하고 출국금지 조치했다.
조사 결과 이 업체는 화장품을 제대로 생산하지도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 가동 실적이 없는 공장을 실제 화장품 생산이 이뤄지는 시설인 것처럼 속여 투자자들을 모은 것으로 파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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