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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티오피아 여행경보 조정 현황. (사진=외교부) |
[소상공인포커스 = 김성환 기자] 외교부가 5일부로 내전이 악화한 에티오피아 전 지역에 대한 여행경보를 3단계(출국권고)로 상향 조정했다.
외교부는 이번 조정은 에티오피아 내 내전 상황이 악화해 우리 국민에 대한 안전 우려가 커지고 있음을 고려했다고 밝혔다.
현재는 에티오피아 티그라이, 암하라북부, 아파르, 소말리, 감벨라, 베니샹굴-구무즈, 수단·남수단·에리트레아·케냐 접경 10km 이내 지역은 3단계 여행경보가 내려졌다.
다른 지역은 코로나19 대유행 상황에 따라 전 국가·지역 대상 발령 중인 특별여행주의보 적용하고 있다.
단계별 여행경보는 ▲1단계(남색경보·여행유의) ▲2단계(황색경보·여행자제) ▲3단계(적색경보·출국권고) ▲4단계(흑색경보·여행금지) 등으로 구분된다.
외교부는 “에티오피아를 여행할 예정인 국민은 여행을 취소·연기하고, 그 지역에 체류 중인 우리 국민은 긴요한 용무가 아닌 한 안전지역으로 출국해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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