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상공인포커스 = 노현주 기자] 문화체육관광부가 디지털 기술로 만드는 새로운 지역 인문 콘텐츠 지원에 나선다.
문체부는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과 함께 올해부터 지역 인문자원에 디지털 기술을 접목해 창의적인 방식으로 인문 지식과 가치를 확산하는 인문 콘텐츠 개발을 지원한다고 6일 밝혔다.
이 사업은 코로나19 이후 디지털 중심으로 확장‧재편되는 미디어 환경에 대응한 ‘디지털 인문뉴딜’의 하나로 추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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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픽사베이) |
인문 연구자와 인문단체, 대학·연구소 등 연구기관, 도서관·박물관 등 문화시설, 작가, 출판사 등이 사업에 참여할 수 있다.
지역의 인문자원을 연구‧조사해 ▲온라인 전시 ▲가상현실·게임 연계 콘텐츠 ▲3차원(3D) 몰입형 사용자 환경(인터페이스) ▲쌍방향(인터랙티브) 응용프로그램 형태의 전자책(앱북) ▲플랫폼 ▲전자지도 등 창의적인 디지털콘텐츠를 개발하면 된다.
세부주제와 효과적인 디지털콘텐츠 형태 등 구체적 사업계획은 신청자가 자유롭게 수립할 수 있다.
심사를 거쳐 선정된 총 8개 내외의 사업 과제에는 1단계로 연간 5000만원 이내의 연구·개발비를 지원한다. 연구·개발 종료 후에는 중간평가를 거쳐 내년에 2단계 콘텐츠 개발비를 지원한다.
사업 참여 신청서는 오는 13일부터 26일까지 관련 서류와 함께 전자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선정 결과는 5월20일 발표된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이 사업을 통해 그동안 축적된 인문자원의 창의적 활용 방안은 물론 인문학과 디지털 미디어‧정보통신기술(ICT)의 다양한 결합 사례를 제시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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