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라스 고객 유입을 위한 환경 조성
오전과 오후를 구분한 시간대별 전략
날씨 변수에 대응하는 백업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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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위 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하게 AI(인공지능)가 생성한 이미지입니다. 가을 날씨를 활용한 야외 테라스 영업의 모습. (사진 = 제미나이) |
9월의 날씨는 야외 활동에 최적이다. 더위도 사라지고, 습도도 낮으며, 햇빛의 강도도 적당하다. 특히 오후 3시부터 5시 사이의 날씨는 정말 쾌적하다. 이런 날씨를 활용하지 않는 것은 기회를 놓치는 것이다. 많은 카페와 음식점들이 여름에는 야외 테라스를 외면했다가, 9월이 되면 갑자기 야외 공간을 활성화한다. 그런데 미리 준비하지 않은 테라스는 고객 유입에 실패하기 쉽다. 따라서 8월 말부터 테라스 공사, 인테리어, 메뉴 개발 등을 완료하고, 9월부터 본격적으로 마케팅해야 한다.
◇ 테라스 공간을 고객 유입 공간으로 변신
야외 테라스를 고객 유입 공간으로 만들려면 세심한 배려가 필요하다. 첫째, 편한 의자와 테이블. 여름용 플라스틱 의자보다는, 쿠션이 있는 편한 의자를 배치해야 한다. 둘째, 햇빛 가림. 야외지만 직사광선을 완전히 피할 수 있는 우산이나 차양막이 필요하다. 셋째, 벌레 방제. 9월도 여전히 모기가 있으므로, 모기향이나 모기약을 준비해야 한다. 넷째, 분위기 조성. 따뜻한 조명, 화분, 캔들 등으로 테라스를 감성적으로 꾸미면, 고객들이 더 오래 머물게 된다.
◇ 시간대별 마케팅 전략의 차이
9월의 태양은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쾌적한 조건을 만든다. 따라서 시간대를 세분화해 고객을 모을 수 있다. 아침 7시~9시: 조용한 분위기에서 커피를 마시고 싶은 직장인 타겟. 오전 9시~12시: 주부, 학생, 재택근무자 타겟. 오후 12시~3시: 점심 손님. 오후 3시~6시: 가장 쾌적한 날씨를 즐기는 휴식 타겟. 저녁 6시~: 저녁 식사 고객. 각 시간대별로 다른 메뉴와 마케팅 방식을 준비하면, 시간대별 매출을 극대화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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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위 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하게 AI(인공지능)가 생성한 이미지입니다. 감성적으로 꾸며진 가을 야외 테라스의 세부 모습. (사진 = 제미나이) |
◇ 비오는 날에 대비한 백업 계획
9월이 쾌적하다고 해서 비가 오지 않는 것은 아니다. 추석 즈음에는 잠깐의 소나기나 장마의 꼬리를 맞을 수 있다. 따라서 야외 테라스만 의존하면 위험하다. 빠르게 실내로 고객을 옮길 수 있는 체계를 만들어야 한다.
예를 들어, 테라스와 실내가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구조, 실시간 날씨 확인과 고객 안내 시스템, 외투나 우산 보관 공간 등이 필요하다. 또한 날씨가 좋은 주말에 테라스 홍보를 집중하고, 평일이나 나쁜 날씨 날에는 실내 이벤트를 강화하는 식의 유연한 전략도 필요하다.
소상공인포커스 / 이경희 기자 leegh0224@biz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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