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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3기 귀농귀촌교육 운영 사진. (사진=인천시) |
[소상공인포커스 = 노가연 기자] 인천시가 귀농인의 창업 지원을 본격화한다.
인천시는 농업기술센터에서 2022년 귀농 창업 과정 교육생 120명을 모집한다고 31일 밝혔다.
교육은 귀농귀촌 종합과정 후속 교육으로 오는 6월13일부터 7월20일까지 한다. 채소반·과수반·특용작물반 등 3개 과정을 개설해 품목별로 4회(16시간)의 수업이 진행된다.
교육 내용은 채소반의 파프리카 재배 기술과 시설채소선정 요령·귀농 전략, 과수반은 과수 품목별 재배 기술과 스마트팜을 활용한 감귤재배, 다래 재배기술, SNS 마케팅교육 등 귀농에 필요한 것들로 구성된다.
귀농 창업 과정 이후에도 교육생들에게 농업기계 과정, 귀농 창업 멘토링 등 심화 교육을 제공한다.
조영덕 인천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교육은 귀농을 계획하고 있는 예비 농업인에게 실질적으로 필요한 교육과정으로 편성했다”면서 “앞으로도 교육생들의 창업에 도움이 될 수 있는 교육프로그램 개발 등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교육 신청은 오는 6월3일부터 인천시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선착순으로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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