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보 2018년9월27일자 인터넷판에 보도된 '[데스크 칼럼] 법대로 일을 했다가 징계 받은 공직자 손 들어준 법원' 제하의 기사 본문 내용 중 '하급공무원이 상급자를 협박하고 기자실에 제보하겠다고 하여 해임된 울산공무원' 내용이 사실이 아닌 것으로 확인돼 바로 잡습니다. A씨는 "반대로 상급자가 하급공무원을 겁박하고 부당한 지시를하여 이에 거부하자 하급기관으로 좌천시킨 후 해임한 사건이다"고 전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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