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진한 분홍빛의 배롱나무 꽃이 한창이다. (사진=지혜수 기자) | 
[소상공인포커스 = 지혜수 기자] 늦여름이면 도심 속에서도 심심치 않게 발견할 수 있는 나무가 배롱나무다. 백일홍이라고도 불리는 배롱나무는 100일간 꽃을 피운다 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백로 지나 추분으로 가는 즈음, 여느 배롱나무보다 더 늦게까지 제 할일을 하고 있는 배롱나무에서도 머잖아 다가오는 가을이 조금씩 보이는 듯도 하다.
[저작권자ⓒ 소상공인포커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소상공人줌] 대물 조개전골의 성공 신화, 박태현 대표의 창업에서 성장까지의 여정](/news/data/20240227/p1065617231770938_699_h2.jpg)
![[청년창업人] 삶의 빈 공간을 커피와 요리, 커뮤니티로 채우다](/news/data/20240216/p1065623134093441_387_h2.jpg)
![[청년창업人] 플틴의 혁신, 단백질 음료로 건강과 맛을 재정의하다](/news/data/20240214/p1065604873523031_437_h2.jpg)
![[匠人 줌인] 문화와 행복을 추구하는 공간, 새벽감성1집 김지선 대표의 이야기](/news/data/20240112/p1065619773312488_227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