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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일 오후부터 서울 곳곳에 함박눈이 펑펑 (사진=노현주 기자) |
[소상공인포커스 = 노현주 기자] '삼한사온'이라는 말이 무색한 겨울이다. 소한부터 이어졌던 극강의 추위가 약간 풀리는가 싶더니, 어제 오후에는 함박눈이 펑펑 쏟아져 퇴근길 주의와 함께 재난 안전 문자가 이어졌다.
다행히 한파 특보가 해제되면서 눈이 쌓이지 않고 대부분 녹아 우려와는 달리 조용하고 차분하게 지나갔다. 주말부터 다시 추운 날씨가 이어질 전망이지만, 얼었다가 녹는 도로 표면에 포트홀이 많이 발생하니 주행 시 운전자의 주의가 각별히 요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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