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 사진과 패션 사진에 최적화된 렌즈군, 정품등록 이벤트 동시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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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니코리아의 G Master 렌즈 캠페인 (이미지편집=소상공인포커스) |
[소상공인포커스 = 지혜수 기자] 소니코리아는 프리미엄 렌즈군 G Master(G 마스터)와 함께 하는 새로운 ‘미래형 렌즈의 완성’ 캠페인을 진행한다.
G Master 광고 영상 온에어를 통해 시작되는 이 캠페인은 ‘미래형 렌즈의 완성’이라는 광고 속 카피를 통해 G Master 브랜드 고유의 탁월한 해상력과 배경 흐림의 성능을 강조해 표현의 제한이 없는 프리미엄 렌즈의 메세지를 담고 있다.
이와 함께 광고에서 사용된 풀프레임 미러리스 대표 렌즈인 SEL24F14GM·SEL135F18GM G Master 렌즈 2종과 초고화소 풀프레임 카메라 Alpha 7R IV·Alpha 7R III 2종의 정품등록 이벤트도 실시된다.
천체 촬영 시 어둠 속에서도 선명한 표현으로 별빛을 담아내는 G Master 렌즈의 해상력과 인물 촬영 시 피사체를 극대화하는 고유의 아름다운 배경흐림을 강조하기 위해 천체 사진 마스터 권오철 작가와 패션 사진 마스터 김태은 작가가 캠페인 광고에 참여했다.
Alpha 7R IV와 SEL24F14GM으로 어둠 속 아름다운 은하수와 운해의 절경을 담아낸 권 작가는 “작은 점으로 이뤄진 별은 담기 어려운 피사체 중 하나이며, 좋은 장비가 요구되어진다. G Master 렌즈는 2장의 XA렌즈로 초해상력의 사진을 담을 수 있어 별이나 천체 표현에 유리하다"고 설명했다.
최고급 망원 단렌즈 ‘SEL135F18GM’을 활용한 김태은 작가의 영상은 인물 촬영 시 공간을 압축율과 피사체를 돋보이게 하는 배경흐림 즉 아웃포커싱 효과를 강조했다. 김 작가는“패션 사진은 헤어, 메이크업, 의상 등을 더 극대화시켜야 하므로, G Master 렌즈로 입체감 있는 표현에 유용하다."며 높은 해상력과 부드러운 배경흐림을 강조했다.
이번 캠페인과 함께 진행하는 정품등록 이벤트는 5월 18일(월)부터 7월 24일(금)까지이며, 행사 기간 동안 해당 제품을 구매하고 정품등록 및 사은품 신청을 완료하면 다양한 사은품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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