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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주덕유산리조트 전경.(사진=부영 제공) |
[소상공인포커스 = 최종문 기자] “초보 골퍼들이 필드에서 저렴한 비용으로 골프를 즐길 수 있다.”
부영그룹 무주덕유산리조트(대표 김병철)의 ‘그린밸리 파3 골프장’이 골프에 갓 입문한 골퍼들의 연습 코스로 주목을 받고 있다.
‘그린밸리 파3 골프장’은 한 홀당 50~70m 안팎의 9홀 골프장으로 이용요금이 1인당 9홀 기준으로 1만 8000원에서 2만 5000원(비회원 기준)으로 저렴하다. 특히 골프채, 골프화도 대여가 가능해 장비 부담 없이 초보 골퍼들이 골프를 즐기기에는 안성맞춤이다.
‘그린밸리 파3 골프장’은 설천베이스 곤도라 탑승장 옆에 위치하고 있으며, 운영시간은 춘계(7월 16일까지)와 추계(8월 23일~10월 17일) 시즌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 하계(7월 17일~8월 22일)은 오전 9시부터 오후 8시까지다.
부영그룹 무주덕유산리조트 관계자는 “그린밸리 파3 골프장은 필드 경험이 없는 초보 골퍼들이 부담 없이 연습을 할 수 있는 것은 물론 남녀노소 가볍게 즐길 수 있어 가족단위로도 놀이처럼 재밌게 라운딩을 할 수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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