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제주 성산읍 글라수 하우스 앞 초원 풍경 (사진=지혜수 기자) | 
[소상공인포커스 = 지혜수 기자] 코로나19 재확산으로 1일 방문객이 1만명 급감한 가운데, 제주는 각 관광지마다 북적거리는 인파는 찾아볼 수 없다. 게다가 평소라면 한창 성수기인 제주의 여름은 을씨년스럽기까지 하다.
서귀포시 성산읍 고성리에 위치한 안도 다다오의 글라스 하우스 앞 울창한 초원에서 한 마리 말이 제주의 여름을 우리 대신 만끽하고 있는 듯하다. 하루빨리 코로나 19가 안정세로 접어들어, 예전의 활기찬 제주의 모습이 되길 바라는 바이다.
[저작권자ⓒ 소상공인포커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소상공人줌] 대물 조개전골의 성공 신화, 박태현 대표의 창업에서 성장까지의 여정](/news/data/20240227/p1065617231770938_699_h2.jpg)
![[청년창업人] 삶의 빈 공간을 커피와 요리, 커뮤니티로 채우다](/news/data/20240216/p1065623134093441_387_h2.jpg)
![[청년창업人] 플틴의 혁신, 단백질 음료로 건강과 맛을 재정의하다](/news/data/20240214/p1065604873523031_437_h2.jpg)
![[匠人 줌인] 문화와 행복을 추구하는 공간, 새벽감성1집 김지선 대표의 이야기](/news/data/20240112/p1065619773312488_227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