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케어 로봇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창립 13주년 맞이 선언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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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디프랜드 도곡타워 전경 (사진=소상공인포커스 DB) |
[소상공인포커스 = 노현주 기자] 바디프랜드가 창립 13주년을 맞아 헬스케어 로봇 전문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다짐을 발표했다. 이를 위해 기술, 디자인, 품질, 서비스, 고객만족 등 5가지 분야에서 글로벌 경쟁력을 높이는 '오감초격차(五感超格差)' 경영을 전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국내는 물론 글로벌 안마의자 시장에서 괄목할만한 성과를 낸 바디프랜드는 200여명의 연구개발 인력들이 진행해 왔던 R&D 결과를 올 상반기부터 공개하겠다고 말했다. 바디프랜드의 메디컬 R&D 센터는 양한방 전문의와 물리치료, 음악치료 등의 전문인력으로 구성되어 있다.
박상현 바디프랜드 대표이사는 “병의 진단과 치료 위주였던 의학과 건강의 패러다임을 넘어 아프기 전에 라이프스타일을 개선함으로써 건강 관리를 해 나가는 ‘헬스케어’ 시대가 도래했다”며 가장 쉽고 편리한 관리법인 마사지로 건강관리 시대를 열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바디프랜드는 코로나19의 여파로 대표 메시지를 전하며 창립기념행사를 대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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